[엄마의 육아일기] 6개월된 아기에게 주는 간식 - 플레인 요거트 (부제: 사랑님과 요거트) * 본 포스팅은 [엄마가 쓰는 육아일기]로써 카XX스토리에 공개된 글을 아빠가 그대로 스크랩/재배열 하였습니다. ** 개제된 글을 스크랩했기 때문에 실제 카XX스토리에 개제된 날짜와 포스팅 된 날짜는 상이합니다.*** 엄마의 극단적이고 주관적인 내용 및 단어 선택이기에 생소한 용어가 튀어나올 수 있음에 주의하세요. 엄마의 스토리 (2015.06.17) 난생 처음 요거트 맛본 사랑님. 못생김 주의보 발령!!! 그래도 몇숟갈 잘 받아먹더이다. 의사가 육개월부터는 집에서 만든 요거트는 조금씩 줘도 댄다쿠길래 이제 육애월이나 되신 우리딸 오늘 째매 주뜨만 빅재미 선사하심. 거품키스 대신 요거트 뽀뽀라도 해줘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