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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의 육아/엄마의 육아 7

[엄마의 육아일기] 6개월된 아기에게 주는 간식 - 플레인 요거트

[엄마의 육아일기] 6개월된 아기에게 주는 간식 - 플레인 요거트 (부제: 사랑님과 요거트) * 본 포스팅은 [엄마가 쓰는 육아일기]로써 카XX스토리에 공개된 글을 아빠가 그대로 스크랩/재배열 하였습니다. ** 개제된 글을 스크랩했기 때문에 실제 카XX스토리에 개제된 날짜와 포스팅 된 날짜는 상이합니다.*** 엄마의 극단적이고 주관적인 내용 및 단어 선택이기에 생소한 용어가 튀어나올 수 있음에 주의하세요. 엄마의 스토리 (2015.06.17) 난생 처음 요거트 맛본 사랑님. 못생김 주의보 발령!!! 그래도 몇숟갈 잘 받아먹더이다. 의사가 육개월부터는 집에서 만든 요거트는 조금씩 줘도 댄다쿠길래 이제 육애월이나 되신 우리딸 오늘 째매 주뜨만 빅재미 선사하심. 거품키스 대신 요거트 뽀뽀라도 해줘야할 듯!!!..

[엄마의 육아일기] 한입만 새우깡 (6개월 아기의 새우깡을 향한 몸부림)

[엄마의 육아일기] 한입만. 새우깡 (부제: 아빠의 새우깡) * 본 포스팅은 [엄마가 쓰는 육아일기]로써 카XX스토리에 공개된 글을 아빠가 그대로 스크랩/재배열 하였습니다. ** 개제된 글을 스크랩했기 때문에 실제 카XX스토리에 개제된 날짜와 포스팅 된 날짜는 상이합니다.*** 엄마의 극단적이고 주관적인 내용 및 단어 선택이기에 생소한 용어가 튀어나올 수 있음에 주의하세요. 엄마의 스토리 (2015.06.15) 애비 : 촵촵촵촵 사랑 : "우와 애비야~ 맛난거 먹는구나!" 사랑 : "나도 한입만.." 애비 : "넌 아직 어려서 안돼!" 사랑 : "한입만 줍쇼~ 애비느님~" 애비 : "..........." (촵촵촵) 사랑 : "애비님하, 당신 딸이에융~" 애비 : " ............ " 사랑 : ..

[엄마의 육아일기] 아기를 위한 핸드메이드 리본 머리삔 (부제: 애미가 만든 리본삔)

[엄마의 육아일기] 아기를 위한 핸드메이드 리본 머리삔 (부제: 애미가 만든 리본삔) * 본 포스팅은 [엄마가 쓰는 육아일기]로써 카XX스토리에 공개된 글을 아빠가 그대로 스크랩/재배열 하였습니다. ** 개제된 글을 스크랩했기 때문에 실제 카XX스토리에 개제된 날짜와 포스팅 된 날짜는 상이합니다.*** 엄마의 극단적이고 주관적인 내용 및 단어 선택이기에 생소한 용어가 튀어나올 수 있음에 주의하세요. 엄마의 스토리 (2015.06.03) "애미야 아침부터 왜이리 사진을 찍어대느냐" "아 죄송, 착샷좀...""잠시만...안댈깝쇼?" "아 진짜...아침부터 귀창크로...." "어제 밤에 사랑님이 잠든사이. 사랑님께 드리고쟈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떠신가요?" "오 나쁘지 않구나" "포즈 취할테니 한컷만 어서 ..

[엄마의 육아일기] 오이치발기 (6개월 아기의 선택, 오이 치발기)

[엄마의 육아일기] 오이치발기 (부제: 신선한 선택, 오이 치발기) * 본 포스팅은 [엄마가 쓰는 육아일기]로써 카XX스토리에 공개된 글을 아빠가 그대로 스크랩/재배열 하였습니다. ** 개제된 글을 스크랩했기 때문에 실제 카XX스토리에 개제된 날짜와 포스팅 된 날짜는 상이합니다.*** 엄마의 극단적이고 주관적인 내용 및 단어 선택이기에 생소한 용어가 튀어나올 수 있음에 주의하세요. 엄마의 스토리 (2015.06.01) "애미야 이것이 무엇이냐" "오이이옵니다 사랑님.""잇몸이 근질근질 하신거 같기에한번 오물거려 보시라고...." "오 to the 이 ???" "음~ 괜춘하구낭, 향도 나쁘지 않고." (촵촵촵) "옛다, 이제 애미 니가 얌얌 하거라" "혜리(뽀통령 친구)에게 맡겨놓았으니 찾아가거라" "난 ..

[엄마의 육아일기] 엄마의 난닝구, 의도하지 않게 체조꿈나무(?)

[엄마의 육아일기] 엄마의 난닝구, 의도하지 않게 체조꿈나무(?) * 본 포스팅은 [엄마가 쓰는 육아일기]로써 카XX스토리에 공개된 글을 아빠가 그대로 스크랩/재배열 하였습니다. ** 개제된 글을 스크랩했기 때문에 실제 카XX스토리에 개제된 날짜와 포스팅 된 날짜는 상이합니다.*** 엄마의 극단적이고 주관적인 내용 및 단어 선택이기에 생소한 용어가 튀어나올 수 있음에 주의하세요. 엄마의 스토리 (2015.05.30) 애미야~ 난닝구가 참으로 시원하구낭. 살에 닿는 촉깜이 백프로 순면인게로구낭. 구멍이 송송 뚤린것이 내 땀은 흡수하면서 공기를 통과시켜주는구낭. 마치 아무것도 입지 않은듯 편안해. 아이좋아~잠이 스르르 들것만 같아 어디서 샀느냐~ 유니클로에서 저렴하게 샀사옵니다 사랑님. 크러쿠나 오늘 외출하..

[엄마의 육아일기] 사랑님의 이유식 (부제: 불금을 그리워하는 애미)

[엄마의 육아일기] 사랑님의 이유식 (부제: 불금을 그리워하는 애미) * 본 포스팅은 [엄마가 쓰는 육아일기]로써 카XX스토리에 공개된 글을 아빠가 그대로 스크랩/재배열 하였습니다. ** 개제된 글을 스크랩했기 때문에 실제 카XX스토리에 개제된 날짜와 포스팅 된 날짜는 상이합니다.*** 엄마의 극단적이고 주관적인 내용 및 단어 선택이기에 생소한 용어가 튀어나올 수 있음에 주의하세요. 엄마의 스토리 (2015.05.29) "애미야- 이유식을 내오거라." "오올치~ 어서 내 입속으로 컴온요. " "초ㅑ압~초ㅑ압~ 음~부드러운 목넘김.""애미야 농도를 잘 맞추었구나.""그런데 오늘은 먼가 다른 맛이 느껴지는구나.""뭐가 들어갔나 애미셰프야~" "애호박 이옵니다 사랑님." "잘 먹었으니 밥값은 해야지.""재롱좀..

[엄마의 육아일기] 엄마의 육아일기, 이제 시작합니다.

[엄마의 육아일기] 엄마의 육아일기, 이제 시작합니다. 첫 아이가 태어나면서 뭔가 기록을 남겼으면 했습니다.그리고 그 기록을 다른 엄마아빠들과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아빠의 육아일기,비록 제시간에 올리지 못하고 늦게 몰아쓰는 경우가 많지만....그래도 블로그에 쓰다보니 추억도 되고, 아이의 성장과정이 기록되기도 해서 좋더라구요. 사실 엄마가 쓰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아빠보단 훨씬 길기 때문에 아빠가 모르는 다양한 내용을 쓸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엄마의 육아일기를 시작합니다. 와이프님이 카스에 재미있는 방식으로 아이의 성장스토리를 남기기 시작했거든요~ 저는 그 내용을 그대로 블로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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