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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othMouse"로 Mac(맥)에서 마우스 움직임(감도)을 높여 답답함을 해소해보자

"SmoothMouse"로 Mac(맥)에서 마우스 움직임(감도)을 높여 답답함을 해소해보자 맥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꼭 겪게되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습니다.바로 마우스 감도 문제! 특이 이 부분은 애플 매직마우스 사용자에게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저도 트랙패드의 한계를 극복하면서 애플제품을 애플답게 사용해보겠다고(물론 매직마우스의 유려한 자태에 현혹되어 지름신이 강림한 것이기도 합니다만...) 매직마우스를 구입했습니다.하지만 블루투스 연결 후, 커서 이동속도를 최대로 해도 답답한 움직임 때문에 결국 그 활용가치는 바닥으로 곤두박질 치는 실정이죠...;;;;결국 불편함을 감수하고 포토샵 등의 작업을 할 때만 조금씩 사용하던 매직마우스 였습니다. 그런데 검색하다보니 이러한 감도를 조절해주는 소프트웨어들이 꽤 ..

아이폰6플러스 카메라 고장(초점 안잡힘)으로 서비스센터 갔다왔습니다.

아이폰6플러스 카메라 고장(초점 안잡힘)으로 서비스센터 갔다왔습니다. 아이폰6플러스를 사용한지도 벌써 반년이 되었네요.디자인과 성능, 특히나 대화면에 만족하며 지금껏 잘 사용해왔습니다.(굳이 딱 하나 불편한점이라면..... 아이폰은 항상 가능해왔던 한손조작이 불편하다는거...정도?) 특히 아이폰6 카메라는 항상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보여주었기에 만만족 입니다. 여담이지만...아이폰5를 사용하던 와이프님의 폰을 과감히 아이폰6플러스로 바꿧던 이유도 카메라였습니다. 우리 딸 사진 열심히 찍을텐데 아무래도 이왕이면 더 좋은 사진을 찍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서 였습니다...^^; 그런데, 몇일전 아이폰 카메라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이쁜 우리 딸 사진을 찍는데.....초점이 안맞는 겁니다.아무리 화면을 터치해봐도 ..

Mac User(맥유저)를 위한 맥용 벅스 플레이어를 사용해봅시다~

Mac User(맥유저)를 위한 맥용 벅스 플레이어를 사용해봅시다~ 음악감상을 싫어하는 분들 별로 안계시죠?저도 음악을 좋아해서 틈나는대로 음악을 틀어놓고 듣는 편입니다.과거에는 정말 열심히 음악파일을 다운받고, 소장하면서 수십기가에 달하는 방대한 음악들을 수집했었습니다.방대한 음악들을 분류하고 관리하는것도, 새로운 음악들을 추가하는것도 상당한 노력을 필요로하는 작업이다보니 어느순간부터는 잘 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언젠가부터 음악 서비스를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그렇게 정착하기 시작한 음악서비스가 Bugs(벅스) 입니다. 아이폰을 통해서는 정식 앱이 존재하기 때문에 항상 편리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조금 부족함이 있긴 하지만 PC에서도 벅스플레이어가 존재하기 때문에 잘 활용해왔습니다. 하지만 맥을 ..

[한시적 할인] Illustrator를 대체할 막강한 벡터 드로잉 툴 'Affinity Designer'

[한시적 할인] Illustrator를 대체할 막강한 벡터 드로잉 툴 'Affinity Designer' 그래픽툴 하면 Adobe, 그리고 Photoshop(포토샵)과 Illustrator(일러스트레이터)를 떠올리실겁니다. Adobe 그래픽 툴은 여전히 전세계 사용자들에게 사랑받고있는 막강한 툴임은 분명합니다. 그렇지만 가격적인 문제와 함께 막강한 기능을 사용하기에는 너무 어렵다는 평도 많이 나오는것도 사실입니다.게다가 컴퓨터 리소스도 방대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이들에 비해 조금 더 가볍게 돌아가고 조작이 쉬운 대체 그래픽 툴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 가능하면 다양하고 막강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면서도- 조금 더 가볍게 돌아가고, - 쉽게 배울 수 있으며,- 조작이 쉬운,,-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RSS Reader 'Feedly', 맥용 공식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앱)을 활용하자.

RSS Reader 'Feedly', 맥용 공식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앱)을 활용하자. 'Feedly', 구글리더가 서비스를 종료한 후, 그 뒤를 잇는 RSS Reader 서비스의 신흥강자 입니다.구글리더 서비스 종료 후, 누적사용자가 1,500만명이 넘을 정도로 RSS Reader 서비스의 강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저도 애용하던 구글리더 종료때문에 난감함을 겪으면서 최종적으로 'Feedly'에 정착했습니다. Feedly의 강점이라면 구글리더 서비스와 같이 온라인 웹 기반 서비스라는 점 입니다. 일부 RSS Reader 프로그램은 로컬서비스만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 여러기기를 함께 활용할때 불편함을 느끼기 쉽습니다. 웹을 기반으로 하는 Feedly는 어느 웹브라우저, 어느 시스템에서도 동일하게 구동이 가능하..

[엄마의 육아일기] 6개월된 아기에게 주는 간식 - 플레인 요거트

[엄마의 육아일기] 6개월된 아기에게 주는 간식 - 플레인 요거트 (부제: 사랑님과 요거트) * 본 포스팅은 [엄마가 쓰는 육아일기]로써 카XX스토리에 공개된 글을 아빠가 그대로 스크랩/재배열 하였습니다. ** 개제된 글을 스크랩했기 때문에 실제 카XX스토리에 개제된 날짜와 포스팅 된 날짜는 상이합니다.*** 엄마의 극단적이고 주관적인 내용 및 단어 선택이기에 생소한 용어가 튀어나올 수 있음에 주의하세요. 엄마의 스토리 (2015.06.17) 난생 처음 요거트 맛본 사랑님. 못생김 주의보 발령!!! 그래도 몇숟갈 잘 받아먹더이다. 의사가 육개월부터는 집에서 만든 요거트는 조금씩 줘도 댄다쿠길래 이제 육애월이나 되신 우리딸 오늘 째매 주뜨만 빅재미 선사하심. 거품키스 대신 요거트 뽀뽀라도 해줘야할 듯!!!..

[아빠의 육아일기] D+180, 점퍼루에서 뜀박질을 시작하다.

[아빠의 육아일기] D+180, 점퍼루에서 뜀박질을 시작하다. [2015년 6월 16일 화요일] 사실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점퍼루가 뭔지도 몰랐습니다.점퍼루 뿐일까요?범보의자, 부스터, 아기체육관, 기타등등...... 모르는 이름 투성이더라구요.....아이를 하루하루 키워가며 저런 단어들이 익숙해짐을 느낄 때, 아빠가 되어감을 느낍니다. 처형에게 받은 점퍼루,사실 완전 분해된 상태로 받았는데... 어떤 모형일지 상상도 못했었습니다.우리 아이가 6개월이 다 되어가면서,이제 보행기, 점퍼루 등을 태워줄 때가 되었다고 판단해서 조립했습니다. 조립하고 보니 이거 재미있겠더라구요~그래서 후다닥 태웠는데.........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웃더니, 조금 흔들리자 자지러지게 울어버리는 우리 딸,그 후론 태우려는 ..

[엄마의 육아일기] 한입만 새우깡 (6개월 아기의 새우깡을 향한 몸부림)

[엄마의 육아일기] 한입만. 새우깡 (부제: 아빠의 새우깡) * 본 포스팅은 [엄마가 쓰는 육아일기]로써 카XX스토리에 공개된 글을 아빠가 그대로 스크랩/재배열 하였습니다. ** 개제된 글을 스크랩했기 때문에 실제 카XX스토리에 개제된 날짜와 포스팅 된 날짜는 상이합니다.*** 엄마의 극단적이고 주관적인 내용 및 단어 선택이기에 생소한 용어가 튀어나올 수 있음에 주의하세요. 엄마의 스토리 (2015.06.15) 애비 : 촵촵촵촵 사랑 : "우와 애비야~ 맛난거 먹는구나!" 사랑 : "나도 한입만.." 애비 : "넌 아직 어려서 안돼!" 사랑 : "한입만 줍쇼~ 애비느님~" 애비 : "..........." (촵촵촵) 사랑 : "애비님하, 당신 딸이에융~" 애비 : " ............ " 사랑 : ..

Black&Decker(블랙엔데커) PV1210 무선청소기 구입 / 사용기

Black&Decker(블랙엔데커) PV1210 무선청소기 구입 / 사용기 아기를 키우다 보니 주변이 어질어지고 더렵혀지는걸 막을 수가 없습니다.대형청소기를 사용하자니 꺼내서 선 연결하고 청소하는것도, 엄청난 소음도 감당하기 어렵더라구요버티고 버티다 결국 무선청소기를 구입하였습니다. 핸디형 무선청소기 검색하면 정말 다양한 상품들이 주루륵~ 나열됩니다.제 나름의 기준(성능, 가격, 디자인 등)을 가지고 이녀석으로 결정했습니다. 정식 명칭은 Black&Decker PV1210 피벗 진공청소기일명 코끼리 청소기라고 불리는 녀석입니다. 워낙 저렴한 가격의 핸디형 미니청소기들이 많기 때문에 가격이 그리 저렴한 청소기는 아닙니다.저의 경우엔 저렴한 미니청소기들이 소리만 시끄럽고 힘이 너무 약한 경우와 쉽사리 베터리..

아이폰 케이블, 수축튜브로 단선을 예방하자!

아이폰 케이블, 수축튜브로 단선을 예방하자! :: 나약한(?) 아이폰 케이블, 수축튜브로 아이폰 케이블을 깔끔하게 보강했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해오면서 케이블 단선문제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겁니다.(아마도) 그래서 온라인상에서 검색을 하다보면 이러한 단선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또는 단선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는 사람들을 쉽게 찾을 수 있었죠, 30핀 케이블을 거쳐 라이트닝케이블까지 오면서도 이러한 문제점은 고쳐지질 않습니다. (이거 애플이 비싼 케이블 하나라도 더 팔아먹고자 하는거 아닐까 라는 생각까지도 들게 하는 부분이죠) 저도 최대한 조심해서 쓴다고 하는데 역시 하루일틀 쓰는것도 아니고, 항상 꽂았다 뺐다 하는게 케이블의 운명이기에 많이 망가뜨렸습니다. 요즘은 다이소케이블이다 뭐다 하면서 저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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