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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5

[엄마의 육아일기] 아기를 위한 핸드메이드 리본 머리삔 (부제: 애미가 만든 리본삔)

[엄마의 육아일기] 아기를 위한 핸드메이드 리본 머리삔 (부제: 애미가 만든 리본삔) * 본 포스팅은 [엄마가 쓰는 육아일기]로써 카XX스토리에 공개된 글을 아빠가 그대로 스크랩/재배열 하였습니다. ** 개제된 글을 스크랩했기 때문에 실제 카XX스토리에 개제된 날짜와 포스팅 된 날짜는 상이합니다.*** 엄마의 극단적이고 주관적인 내용 및 단어 선택이기에 생소한 용어가 튀어나올 수 있음에 주의하세요. 엄마의 스토리 (2015.06.03) "애미야 아침부터 왜이리 사진을 찍어대느냐" "아 죄송, 착샷좀...""잠시만...안댈깝쇼?" "아 진짜...아침부터 귀창크로...." "어제 밤에 사랑님이 잠든사이. 사랑님께 드리고쟈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떠신가요?" "오 나쁘지 않구나" "포즈 취할테니 한컷만 어서 ..

[엄마의 육아일기] 엄마의 난닝구, 의도하지 않게 체조꿈나무(?)

[엄마의 육아일기] 엄마의 난닝구, 의도하지 않게 체조꿈나무(?) * 본 포스팅은 [엄마가 쓰는 육아일기]로써 카XX스토리에 공개된 글을 아빠가 그대로 스크랩/재배열 하였습니다. ** 개제된 글을 스크랩했기 때문에 실제 카XX스토리에 개제된 날짜와 포스팅 된 날짜는 상이합니다.*** 엄마의 극단적이고 주관적인 내용 및 단어 선택이기에 생소한 용어가 튀어나올 수 있음에 주의하세요. 엄마의 스토리 (2015.05.30) 애미야~ 난닝구가 참으로 시원하구낭. 살에 닿는 촉깜이 백프로 순면인게로구낭. 구멍이 송송 뚤린것이 내 땀은 흡수하면서 공기를 통과시켜주는구낭. 마치 아무것도 입지 않은듯 편안해. 아이좋아~잠이 스르르 들것만 같아 어디서 샀느냐~ 유니클로에서 저렴하게 샀사옵니다 사랑님. 크러쿠나 오늘 외출하..

[엄마의 육아일기] 엄마의 육아일기, 이제 시작합니다.

[엄마의 육아일기] 엄마의 육아일기, 이제 시작합니다. 첫 아이가 태어나면서 뭔가 기록을 남겼으면 했습니다.그리고 그 기록을 다른 엄마아빠들과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아빠의 육아일기,비록 제시간에 올리지 못하고 늦게 몰아쓰는 경우가 많지만....그래도 블로그에 쓰다보니 추억도 되고, 아이의 성장과정이 기록되기도 해서 좋더라구요. 사실 엄마가 쓰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아빠보단 훨씬 길기 때문에 아빠가 모르는 다양한 내용을 쓸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엄마의 육아일기를 시작합니다. 와이프님이 카스에 재미있는 방식으로 아이의 성장스토리를 남기기 시작했거든요~ 저는 그 내용을 그대로 블로그로 ..

[아빠의 육아일기] D+120, 창녕 남지 유채꽃축제에 가다.

[아빠의 육아일기] D+120, 창녕 남지 유채꽃축제에 가다. * 이 포스팅의 부제는 「몰아쓰는 아빠의 육아일기」 입니다.** 아기가 태어나기 전부터 다른 아빠들의 육아일기를 보고 꼭 쓰겠다고 다짐을 했지만, 현실의 벽(육아, 게으름 등)에 부딛쳐 제때 쓰지 못하고 현재의 시점에서 과거를 되돌아보며 작성했습니다. [2015년 4월 17일 금요일] 벌써 사랑이가 태어난지도 120일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사실 100일 전에는 사랑이를 데리고 밖에 외출하는것에 대해 조금 걱정스러운 맘이 있었습니다.(그렇다고 안데리고 다닌건 아니었죠. 40일정도밖에 안되었을때부터 '걱정하면서' 많이 데리고 다녔습니다.^^; ) 이제 봄은 봄인가봅니다.이곳 저곳에서 각종 봄 축제들이 열리더군요.저희가족의 이번 선택은 노란색으..

D+14, 아기와 함께 맞이하는 새해

[아빠가 쓰는 육아일기] D+14, 아기와 함께 맞이하는 새해 예정일을 하루 넘긴 출산으로우리딸의 생일이 12월19일로 확정되었습니다. 출산 임박하면서부터 출산, 병원에서의 회복, 조리원에서의 일주일,초보아빠와 초보 엄마에게는 기쁘면서도 정신없는 시간이 아닐 수 없네요. 조리원에서 크리스마스도 훌쩍 지나버리고...어느새 2015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딸의 육아일기를 쓰겠다는 다짐은 어디갔는지....결국 새해 인사먼저 하게 되었습니다.(밀린 육아일기는 차차 써나가려고 합니다..^^; ) 12월생인 우리딸이 태어난지 14일만에 한살 더 먹는다는 사실이 안타깝지만....2015년 생보다 14일을 일찍 만난 기쁨도 공존하네요. 14일밖에 안된 신생아 우리 딸 때문에 따뜻한 방안에만 있어야하는 현실이지만...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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