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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컴퓨터/Apple(OSX, iOS) Tips 14

"SmoothMouse"로 Mac(맥)에서 마우스 움직임(감도)을 높여 답답함을 해소해보자

"SmoothMouse"로 Mac(맥)에서 마우스 움직임(감도)을 높여 답답함을 해소해보자 맥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꼭 겪게되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습니다.바로 마우스 감도 문제! 특이 이 부분은 애플 매직마우스 사용자에게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저도 트랙패드의 한계를 극복하면서 애플제품을 애플답게 사용해보겠다고(물론 매직마우스의 유려한 자태에 현혹되어 지름신이 강림한 것이기도 합니다만...) 매직마우스를 구입했습니다.하지만 블루투스 연결 후, 커서 이동속도를 최대로 해도 답답한 움직임 때문에 결국 그 활용가치는 바닥으로 곤두박질 치는 실정이죠...;;;;결국 불편함을 감수하고 포토샵 등의 작업을 할 때만 조금씩 사용하던 매직마우스 였습니다. 그런데 검색하다보니 이러한 감도를 조절해주는 소프트웨어들이 꽤 ..

Mac User(맥유저)를 위한 맥용 벅스 플레이어를 사용해봅시다~

Mac User(맥유저)를 위한 맥용 벅스 플레이어를 사용해봅시다~ 음악감상을 싫어하는 분들 별로 안계시죠?저도 음악을 좋아해서 틈나는대로 음악을 틀어놓고 듣는 편입니다.과거에는 정말 열심히 음악파일을 다운받고, 소장하면서 수십기가에 달하는 방대한 음악들을 수집했었습니다.방대한 음악들을 분류하고 관리하는것도, 새로운 음악들을 추가하는것도 상당한 노력을 필요로하는 작업이다보니 어느순간부터는 잘 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언젠가부터 음악 서비스를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그렇게 정착하기 시작한 음악서비스가 Bugs(벅스) 입니다. 아이폰을 통해서는 정식 앱이 존재하기 때문에 항상 편리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조금 부족함이 있긴 하지만 PC에서도 벅스플레이어가 존재하기 때문에 잘 활용해왔습니다. 하지만 맥을 ..

[한시적 할인] Illustrator를 대체할 막강한 벡터 드로잉 툴 'Affinity Designer'

[한시적 할인] Illustrator를 대체할 막강한 벡터 드로잉 툴 'Affinity Designer' 그래픽툴 하면 Adobe, 그리고 Photoshop(포토샵)과 Illustrator(일러스트레이터)를 떠올리실겁니다. Adobe 그래픽 툴은 여전히 전세계 사용자들에게 사랑받고있는 막강한 툴임은 분명합니다. 그렇지만 가격적인 문제와 함께 막강한 기능을 사용하기에는 너무 어렵다는 평도 많이 나오는것도 사실입니다.게다가 컴퓨터 리소스도 방대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이들에 비해 조금 더 가볍게 돌아가고 조작이 쉬운 대체 그래픽 툴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 가능하면 다양하고 막강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면서도- 조금 더 가볍게 돌아가고, - 쉽게 배울 수 있으며,- 조작이 쉬운,,-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RSS Reader 'Feedly', 맥용 공식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앱)을 활용하자.

RSS Reader 'Feedly', 맥용 공식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앱)을 활용하자. 'Feedly', 구글리더가 서비스를 종료한 후, 그 뒤를 잇는 RSS Reader 서비스의 신흥강자 입니다.구글리더 서비스 종료 후, 누적사용자가 1,500만명이 넘을 정도로 RSS Reader 서비스의 강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저도 애용하던 구글리더 종료때문에 난감함을 겪으면서 최종적으로 'Feedly'에 정착했습니다. Feedly의 강점이라면 구글리더 서비스와 같이 온라인 웹 기반 서비스라는 점 입니다. 일부 RSS Reader 프로그램은 로컬서비스만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 여러기기를 함께 활용할때 불편함을 느끼기 쉽습니다. 웹을 기반으로 하는 Feedly는 어느 웹브라우저, 어느 시스템에서도 동일하게 구동이 가능하..

볼펜 스프링으로 라이트닝케이블 단선문제 간편해결(예방)

볼펜 스프링으로 라이트닝케이블 단선문제 간편해결(예방) iPhone 3GS시절부터 iPhone 6 plus 까지....30핀 케이블부터 라이트닝케이블까지....쭉- 애플계열 기기와 액세서리를 사용하면서 느끼는점....편하고, 이쁘고, 간단하고, 좋타!그.리.고.액세서리가 너무 비싸다!!!!! (써보신 분들은 공감하실겁니다) 이번에 아이폰 6 plus로 갈아타면서 또하나의 라이트닝 케이블이 생겼네요~ 여유케이블이 생겼다며 좋아하는것도 잠깐....아이폰5를 쓰던 2년간 함께해온 케이블이 단선이 되며...접촉불량이 생겼습니다.케이블이 아예 두동강나는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은 케이블의 방향에 따라 접촉이 됐다가 떨어졌다가 하는데요...케이블을 고정시켜주면 어느정도 해결이 됩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다가 발견한 아주..

OSX Yosemite 설치 후 Photoshop 단축키 문제 해결

OSX Yosemite 설치 후 Photoshop 단축키 문제 해결 맥북에어13"를 사용한지도 벌써 3년이 되었네요.사실 맥북에어의 연식이 좀 되다보니 아무리 최적화가 잘 되어있다 해도 OSX 매버릭스 설치 후 버벅거림이 느껴져서 다운그레이드 하고 마운틴라이언으로 사용했었는데... OSX Yosemite는 개인적인 체감상으로 매버릭스 때보다 훨씬 버벅거림이 적은 느낌이더군요.특히 아이폰사용자로써 iOS8과의 다양한 연동기능은 생각보다 유용하기도 해서 요세미티로 사용중입니다. OSX Yosemite를 아주 잘 사용하고 있지만, 문제가 한가지 생겼습니다.OSX 업그레이드 이후 포토샵 단축키가 적용되지 않더라구요!단축키 사용이 안되는 포토샵은 정말..... 작업시간이 급격히 늘어나기때문에 매우 불편하죠...(..

아이폰6 plus 골드 개봉기, 개통완료 했습니다!

아이폰6 plus 골드 개봉기, 개통완료 했습니다! 액정이 깨진 아이폰5를 수리하지 않고 수개월동안 사용하며 버틴 끝에 드디어 기기변경을 했습니다. 10월31일 국내 출시한 아이폰6와 아이폰6 plus,아이폰5 출시때도 1차수 우선개통을 했었던 기억이 있었기에 이번에도 무조건 예약하리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죠.하지만 그 꿈은 물거품이 되어버리고......언제쯤에나 개통이 될 수 있을까....하루하루를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16GB모델은 전혀 관심이 없었고, 64GB이상 모델을 신청했는데....이미 출시와 함께 64GB이상 모델들은 모두 품절...재고없음.... 물량이 딸리는 현상...ㅜ.ㅜ 자포자기상태로 있던 중, 골드컬러가 한대 나왔는데 관심있냐는 연락...(전 원래 스페이스 그레이 모델 주문했습니다)..

파손된 아이폰5 배터리 교환에 관한 공식서비스센터의 답변

파손된 아이폰5 배터리 교환에 관한 공식서비스센터의 답변 오늘(2014년8월29일)부터 아이폰5 배터리 결함에 의한 배터리 교환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이폰5 배터리 교환 프로그램에 관한 내용은 다음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것 처럼 저는 초기 아이폰5 유저로 이번 애플의 아이폰5 배터리 교환 프로그램 대상자로 확인되었습니다.하지만 문제는 제 아이폰이 파손된 상태라는 것 입니다. 우선 아이폰 5 배터리 교환 프로그램에 관한 설명이 나온 공식 페이지에서도 파손된 기기에 대한 배터리 교환 서비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Note: If your iPhone 5 has any damage such as a cracked screen which impairs t..

아이폰5 배터리 교환 프로그램 대상기기 확인하기

아이폰5 배터리 교환 프로그램 대상기기 확인하기 애플과 아이폰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알고있는 이슈죠.애플의 아이폰5 배터리 결함 인정! 아이폰5 유저로써 아이폰5의 배터리 문제는 정말 짜증이 났었습니다.분명 20% 이상의 배터리가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꺼지기 일수였고, 100% 완충을 해도 예전 모델들에 비해 급속도로 떨어지는 배터리...결국 콧대높은 애플이 인정했네요.애플 제품을 좋아하지만 고집 쌘 애플의 결함인정은 환영할만 한듯 하네요. 우선 미국과 중국에서는 8월 22일부터 교환 서비스를 시작했고, 나머지 국가에서는 8월 29일부터 교환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이폰5 사용자라면 내 폰이 아이폰5 배터리 교환 프로그램의 대상기기인지 확인하는게 우선시 되어야 겠죠. 아이폰 5 배터리 교환 프로그..

OS X Mountain Lion, Mavericks 설치용 USB 만드는 법

OS X Mountain Lion, Mavericks 설치용 USB 만드는 법 윈도우에 비해 컴퓨터를 포멧하고 OS를 재설치하는 일이 빈번하진 않지만맥북 역시 사용하다보면 재설치가 필요한 시점이 온다. 물론 꼭 설치용 USB를 만들지 않아도 OS X의 버젼 업그레이드는 가능하다. 아니 한편으로는 모든 설정이 유지되면서 버전업 되기 때문에 OS 재설치나 컴퓨터 설정 등을 귀찮아 하는 분들에게는 업그레이드가 더 현명한 방법이 될 수도 있겠다. 하지만!아무리 OS X가 Windows에 비해 불필요한 파일을 덜 생성하고, 파일관리에 조금 더 나은 성능을 보여준다지만(필자의 주관적 평), 오래 사용하다보면 모든걸 께끗이 지워버리고 새롭게 시작하고픈 순간이 온다. 특히 OS의 다운 그레이드가 필요할 때는 께끗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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