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는.....어쩐지 부담스럽고.... 싸이월드 미니홈피나 이런것들은 먼가 따분하고.... 그래서 선택한 블로그!!! 막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블로그 말고.... 그냥 내 일상을 기록 할 수 있는....그러한 공간이 필요했어~ 네이버 블로그나 이런것들....다 똑같이 보이는 인터페이스와...그런게 싫어서... 설치형 블로그로 가려다가 알게된 티스토리... 여기도 물론 많이 사용하는 남들과 같은 인터페이스에... 하지만 뭔가 내가 발전 시켜 나갈 수 있다는 느낌이 들어 선택.!!!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이제 조금씩 멋지게 꾸며지게 되겠지...? 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