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생각&경험/일상의 기록 31

맨프로토(Manfrotto) MKC3-PF 화이트 삼각대 사용후기

맨프로토(Manfrotto) MKC3-PF 화이트 삼각대 사용후기 2013년 다시한번 DSLR을 손에 쥐었습니다.소형 디카를 사용할 때는 Joby 고릴라포드 Hybrid 삼각대를 사용했습니다. (휴대성과 사용성 모두 최고의 만족감을 줍니다~ㅎ) 하지만 DSLR을 사용하면서부터 무게때문에 고릴라포드는 사용이 힘들어졌습니다... (DSLR을 위한 고릴라포드 삼각대가 따로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이게 웬 떡!작년 여름 캐논 코리아에서 특별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이름하여 2013 캐논 바캉스 페스티벌!!! 카메라를 장만한 기간과 딱 맞아떨어져서 삼각대를 얻게 되었네요~ㅎ 그렇게 맨프로토의 MKC3-PF, 화이트 삼각대(스페셜에디션)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포스팅을 올립니다) 배송이..

드디어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드디어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드디어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2년이 넘는 시간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직장과 대학원을 병행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더군요. 특히 마지막에 논문을 쓰면서....포기할 뻔 하기도 했습니다.자칫하면 한학기 더 다닐 뻔 했네요...^^; 그래도 주변의 도움 덕분에, 지도교수님이신 이선로 교수님의 전폭적인 지지 덕분에 해냈습니다. 특히 항상 제 옆에서 많은 도움을 준 애인님 덕분에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저랑 같이 밤을 새가며 자료조사에 작성한 초안 검열까지... 정말 고생한 애인님...고맙고 싸랑한다이~ㅇ!) 논문이 인쇄되어 나왔을 때의 그 감동이란....@_@ 그리고....마침내 그날이 왔습니다. 2013년 8월 30일 11시 학위수여식! 전날 늦..

Franklin Planner(프랭클린플래너) 2013년 리필 속지 및 바인더 준비완료!!

벌써 2012년도 몇일 남지 않았네요.2009년부터 연말이 되면 꼭 준비하는게 있는데... 그것은 바로 Franklin Planner!!! 입니다.이곳에서 프랭클린플래너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대신 2013년 프랭클린플래너 리필을 구입하며 느낀 소감을 남깁니다.저는 프랭클린플래너 CEO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에 맞춰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2013년도 프랭클린플래너를 준비하시던 분들은 다 실망하셨을겁니다...저도 마찬가지로 실망했으니까요...작년만 해도 다양한 디자인과 유형으로 나왔던 플래너가 2가지로 줄어버렸기 때문입니다.2013년에는 '르모망'과 '오리지날' 두종류만 출시하였습니다. 미리미리 준비하셨던 분들은 조금 더 디자인이 가미된 '르모망'을 구입하셨겠지만......좀 게을렀던 저는 이미 모..

APPLE, OSX 그리고.... "MacBook Air" +_+

데스크탑을 사용하면서........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끊임없이 노트북에 대한 갈망함이 있었다...데탑과 태블릿의 중간이라 할 수 있는 노트북.....결국 태블릿의 한계에 부딛쳐 노트북 구매를 결정했다. 노트북을 선택하기 위해 이리저리 알아보고 정보를 찾아보면서...제일먼저 무게와 크기 등을 고려했다....그래서 내린 결론은 울트라북 or 맥북에어울트라북 중에서는 ASUS의 ZenBook이 많이 끌렸지만.....뭐 비교 끝에 MacBook Air 13"로 선택!!!! 사실 에어1세대가 출시되마자 끊임없이 갈망했었지만... 총알부족...그리고 평생 사용하던 윈도우와는 완전 다른 운영체제인 OSX로의 전환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OSX는 정말 Windows에 ..

두둥! 현관문 리폼!!! +_+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긴 후,오래된 집이니 만큼 이것저것 리폼을 시작했다.한꺼번에 하기엔 무리가 있어서 차근차근 한가지씩 해나가고 있는 중,, 현관문에 무슨 부적 비슷한것도 붙어있고.......너무 낡아보여서 현관문 리폼을 결정했다. 그렇게 결정과 함께 후다닥! 현관문에 붙일 시트지 선정!(요즘 리폼을 위해 을 애용하고 있다..ㅎㅎ) 하자...하자...하면서도 귀찮고 바쁘다는 핑계로 2주정도 미루던 리폼을.... 지난 주말 굳게 맘먹고 시작했다! 우선 문에 붙은 모든 것들 (자물쇠, 손잡이, 기타등등)을 다 떼내고깔끔히 위에서부터 붙여내려오기 시작! 아....간단할줄 알았던 작업인데....생각보다 오래걸리더라고...;;; (점심먹고 시작했는데 저녁시간..;;) 암튼 리폼을 끝내고 나니.... 몸은 힘들지만..

2012년 '흑룡의 해'가 밝았습니다.

벌써 2012년도 3일째를 맞이하고 있다. 에잇! 한것도 없는데 시간은 왜이리 빨리 지나가는건지....;; 임진년 흑룡의 해라고 말하는 2012년!흑룡은 있다, 없다, 흑룡은 길조다! 흉조다! 여러가지 말이 나오며....이를 이용한 이벤트도 벌써부터 시끌시끌 해진다... 흑룡이니 뭐니 의미를 찾기보다는.... 올해도 즐겁게 보내기 위해 노력하는게 좋지않을까....?????(그런 의미에서 귀여운 캐릭터로 승화된 흑룡을 첨부해본다) 2012년이 카운트다운 될 무렵!"올 한해는 무엇으로든 대박나자!" 라고 외치며 시작했다.무엇보다도 즐길 수 있는 한해를 만들고 싶다. 대박나자!!!^_______________^

졸음......

잠이 부족했던건지.... 아니면 주말을 앞둔 기대감때문인지.... 눈이 너무너무 피곤하고.... 졸음만 쏟아지던 오전시간이었다... 오후에도 졸음이 올것 같아 점심을 먹을까 말까 고민했으나..... 깔끔하게 한그릇 뚝딱! 해주시고..ㅜ.ㅜ 혹시 모를 졸음에 대비해서 카페베네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을 공수! 이제 다시 업무를 시작하려 한다.... 졸음은 물러가고! 퇴근시간은 빨리와라!ㅋ

삶의 반성....

5월을 맞이하며 요즘의 생활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1년 활기차고 멋지게 시작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인가..... 급격히 몸과 마음이 무너지며...;; 생각하고 계획하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흐지부지 해지는 생활이 반복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실행력이 중요한데...... 내 스스로를 돌아보며 충격을 받고... 더 나태해 지기 전에 마음을 가다듬어 본다...!!!!!!!! (난 최소한 매 분기마다 삶을 돌아보고 반성·계획 하는 시간이 필요한듯..) 해보지 않으면 나의 생각과 계획이 옳은것인지 아닌지를 알 수 없다. 계획함과 함께 바로 실행하는....모습으로 많은 결과를 만들 수 있는 5월을 만들어 보자! Let's MOVE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