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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서 파일 이름 바꾸는 방법! (단축키)

맥북에서 파일 이름 바꾸는 방법! (단축키) 컴퓨터를 어느정도 사용하는 사람들은빠른 작업과 효율을 위해 키보드 단축키를 많이 사용한다. 복사, 붙여넣기, 되돌리기, 저장, 선택 등등 많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쉽게 사용하는 단축키들.. 하지만 대부분이 윈도우 환경에 익숙하기 때문에 맥북을 사용하기 시작하면 이런 단축키에서 큰 혼란을 겪게 된다.(특히 제가 그렇습니다...ㅜ.ㅡ) 파일 이름을 바꿀때도 예외가 아니다!Windows 에서는 마우스 우클릭 → 이름바꾸기 또는 파일선택 → F2 라는 방법을 통해 이름을 바꾼다.하지만 맥북에서는 F2키도 먹히지 않고,파일을 선택하고 마우스 우클릭을 해봐도 이름바꾸기 메뉴가 나타나지 않는다.(*트랙패드 사용시 Control + 트랙패드 클릭 또는 트랙패드에 두손가락을 ..

맥북에서 한/영 변환, 특수문자 입력하기! + 한자변환

오랫동안 윈도우를 사용하다가 OSX를 사용하기 시작하면단순히 보여지는 메뉴의 상이함에 당황하기 보단 자주 사용하던 단축키들이 달라져서 당황과 함께 작업속도가 매우 느려지게 된다. 물론 윈도우에서 사용되는 Ctrl, Alt, Shift와 같은 단축키 조합키들은맥으로 넘어오며 Shift, control, option, command와 대체되어 사용되고 있지만...'한/영' 키와 '한자'키가 없는 맥북 키보드는 한/영 변환과 특수문자를 사용하는데 적잖은 불편함을 주었다. 특수문자 이전에 혹시나 한/영 변환을 위해 맥북 상단의 태극마크와 성조기를 클릭하는 사용자들을 위한한/영 변환 단축키! = "Command + Space Bar" (처음엔 한/영 변환에 두개의 키를 눌러야 한다는게 불편했지만 적응하고나면 괜찮..

맥북에서 애플로고 입력하기!!

맥북에서 애플로고 입력하기!! 맥북을 사용한지도 벌써 수개월이 흘렀습니다.이제 일상적인 사용에는 조금 적응하고 있는 가운데....맥북에만 있는 특수문자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버렸습니다!!! 알고 계셨나요????애플 로고가 특수문자로 입력이 가능하다는 사실!!! 지금부터 알려드립니다~ㅎ간단하게 따라해 봅시다. Shift + Option(alt) + k (한글이 아닌 영문 모드로 하셔야 합니다.)(알고 계시죠? 맥북에서 한/영 변환은 Command + Space Bar) 보이시나요...??? 애플로고????(안타깝게도 OSX에서만 적용이 되는 특수문자라서 윈도우에서는 로고가 안보입니다..)(안보이시는 분들을 위하여 32pt 로 캡쳐) 이제 OSX에서 애플로고를 특수문..

무대 by 이적 (3집 나무로 만든 노래)

무대 (3집-나무로 만든 노래) by 이적 다시 불이 켜지고 막이 오르고 나면지구 어느 한 구석 손바닥만한 내 세상 위에나 홀로 있네 짧지 않은 세월도 무디게 하진 못해처음 바로 그 때의 떨리는 가슴 그대로 안고나 홀로 있네 너는 숨죽이고 나는 노래하고우린 또 한번 사랑을 나누고후한 손뼉에 나는 눈물을 흘리다쓰러질 것만 같지만 다시 불이 꺼지고 막이 내리고 나면사랑을 떠나보내 슬픔에 빠진 사나이처럼나 홀로 있네 ---------------------------------------------------------------------------------------------------------- 개인적으로 이적의 노래 스타일과 목소리를 너무나도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3집은 정말 내가 뽑은 이적 ..

음악 2012.05.08

OSX에서 화면 캡쳐하기

MacBook Air를 사용한지 몇주가 되었다.이제 기본적인 단축키도 하나씩 익혀가며 나름 잘 사용하고 있다. 얼마전 간만에 화면 캡쳐할 일이 생겼다.일반 PC(Windows)를 사용할 때는 간단히 Prt Scr 버튼을 통해서 전체화면 캡쳐를 했었는데......맥북에는 그런 버튼이 없는거다!!! (두둥..!!)설마 캡쳐기능이 없을까 싶어 후다닥 "지선생"에게 SOS 역시 예상했던 대로 화면 캡쳐기능이 존재한다! ㅎㅎㅎ그것도 단순한 전체화면 캡쳐 뿐만이 아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캡쳐가 가능하구나~(역시 잡스옹은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가 없어-ㅋ ) 자~ 그럼 멋지게 제공되는 맥OS의 캡쳐기능을 알아보자!!! 맥에서는 캡쳐기능을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화면 전체 캡쳐* 둘째, 일부분 선택 캡쳐* 셋..

APPLE, OSX 그리고.... "MacBook Air" +_+

데스크탑을 사용하면서........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끊임없이 노트북에 대한 갈망함이 있었다...데탑과 태블릿의 중간이라 할 수 있는 노트북.....결국 태블릿의 한계에 부딛쳐 노트북 구매를 결정했다. 노트북을 선택하기 위해 이리저리 알아보고 정보를 찾아보면서...제일먼저 무게와 크기 등을 고려했다....그래서 내린 결론은 울트라북 or 맥북에어울트라북 중에서는 ASUS의 ZenBook이 많이 끌렸지만.....뭐 비교 끝에 MacBook Air 13"로 선택!!!! 사실 에어1세대가 출시되마자 끊임없이 갈망했었지만... 총알부족...그리고 평생 사용하던 윈도우와는 완전 다른 운영체제인 OSX로의 전환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OSX는 정말 Windows에 ..

두둥! 현관문 리폼!!! +_+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긴 후,오래된 집이니 만큼 이것저것 리폼을 시작했다.한꺼번에 하기엔 무리가 있어서 차근차근 한가지씩 해나가고 있는 중,, 현관문에 무슨 부적 비슷한것도 붙어있고.......너무 낡아보여서 현관문 리폼을 결정했다. 그렇게 결정과 함께 후다닥! 현관문에 붙일 시트지 선정!(요즘 리폼을 위해 을 애용하고 있다..ㅎㅎ) 하자...하자...하면서도 귀찮고 바쁘다는 핑계로 2주정도 미루던 리폼을.... 지난 주말 굳게 맘먹고 시작했다! 우선 문에 붙은 모든 것들 (자물쇠, 손잡이, 기타등등)을 다 떼내고깔끔히 위에서부터 붙여내려오기 시작! 아....간단할줄 알았던 작업인데....생각보다 오래걸리더라고...;;; (점심먹고 시작했는데 저녁시간..;;) 암튼 리폼을 끝내고 나니.... 몸은 힘들지만..

"Steve Jobs" by Walter Isaacson

Apple을 좋아한 이유는 바로 스티브잡스가 만들어 놓은 혁신적인 마인드와 생각에만 머무르기 쉬운 혁신이 제품에 충분히 적용되어있는 때문인것 같다. 그래서인지 애플의 제품을 좋아했고, 많이 애용하고 있다. 그리고 스티브잡스의 카리스마는 누구나 따라가고싶은 매력이 있지 않은가.. 이제 스티브잡스는 없다. 하지만 그의 사망소식이 전파되던 날, 아니 그 후 1개월 이상의 시간동안 전 세계가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한사람의 죽음이 이만큼 전 세계의 이슈가 되는 일은 참 드문 일인데.....다시한번 잡스의 영향력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김정일의 죽음도 잡스만큼의 영향력을 주지는 못한것 같은데....) Steve Jobs를 애도하기 위해 애플이 공식홈페이지 메인에 띄운 사진... 애플에게는 영웅이란 단어가 무..

책&나 2012.01.05

2012년 '흑룡의 해'가 밝았습니다.

벌써 2012년도 3일째를 맞이하고 있다. 에잇! 한것도 없는데 시간은 왜이리 빨리 지나가는건지....;; 임진년 흑룡의 해라고 말하는 2012년!흑룡은 있다, 없다, 흑룡은 길조다! 흉조다! 여러가지 말이 나오며....이를 이용한 이벤트도 벌써부터 시끌시끌 해진다... 흑룡이니 뭐니 의미를 찾기보다는.... 올해도 즐겁게 보내기 위해 노력하는게 좋지않을까....?????(그런 의미에서 귀여운 캐릭터로 승화된 흑룡을 첨부해본다) 2012년이 카운트다운 될 무렵!"올 한해는 무엇으로든 대박나자!" 라고 외치며 시작했다.무엇보다도 즐길 수 있는 한해를 만들고 싶다. 대박나자!!!^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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