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12년도 3일째를 맞이하고 있다. 에잇! 한것도 없는데 시간은 왜이리 빨리 지나가는건지....;; 임진년 흑룡의 해라고 말하는 2012년!흑룡은 있다, 없다, 흑룡은 길조다! 흉조다! 여러가지 말이 나오며....이를 이용한 이벤트도 벌써부터 시끌시끌 해진다... 흑룡이니 뭐니 의미를 찾기보다는.... 올해도 즐겁게 보내기 위해 노력하는게 좋지않을까....?????(그런 의미에서 귀여운 캐릭터로 승화된 흑룡을 첨부해본다) 2012년이 카운트다운 될 무렵!"올 한해는 무엇으로든 대박나자!" 라고 외치며 시작했다.무엇보다도 즐길 수 있는 한해를 만들고 싶다. 대박나자!!!^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