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육아일기] 한입만. 새우깡 (부제: 아빠의 새우깡) * 본 포스팅은 [엄마가 쓰는 육아일기]로써 카XX스토리에 공개된 글을 아빠가 그대로 스크랩/재배열 하였습니다. ** 개제된 글을 스크랩했기 때문에 실제 카XX스토리에 개제된 날짜와 포스팅 된 날짜는 상이합니다.*** 엄마의 극단적이고 주관적인 내용 및 단어 선택이기에 생소한 용어가 튀어나올 수 있음에 주의하세요. 엄마의 스토리 (2015.06.15) 애비 : 촵촵촵촵 사랑 : "우와 애비야~ 맛난거 먹는구나!" 사랑 : "나도 한입만.." 애비 : "넌 아직 어려서 안돼!" 사랑 : "한입만 줍쇼~ 애비느님~" 애비 : "..........." (촵촵촵) 사랑 : "애비님하, 당신 딸이에융~" 애비 : " ............ " 사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