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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X Mountain Lion, Mavericks 설치용 USB 만드는 법 윈도우에 비해 컴퓨터를 포멧하고 OS를 재설치하는 일이 빈번하진 않지만맥북 역시 사용하다보면 재설치가 필요한 시점이 온다. 물론 꼭 설치용 USB를 만들지 않아도 OS X의 버젼 업그레이드는 가능하다. 아니 한편으로는 모든 설정이 유지되면서 버전업 되기 때문에 OS 재설치나 컴퓨터 설정 등을 귀찮아 하는 분들에게는 업그레이드가 더 현명한 방법이 될 수도 있겠다. 하지만!아무리 OS X가 Windows에 비해 불필요한 파일을 덜 생성하고, 파일관리에 조금 더 나은 성능을 보여준다지만(필자의 주관적 평), 오래 사용하다보면 모든걸 께끗이 지워버리고 새롭게 시작하고픈 순간이 온다. 특히 OS의 다운 그레이드가 필요할 때는 께끗이 지..

MacBook Air를 사용한지 몇주가 되었다.이제 기본적인 단축키도 하나씩 익혀가며 나름 잘 사용하고 있다. 얼마전 간만에 화면 캡쳐할 일이 생겼다.일반 PC(Windows)를 사용할 때는 간단히 Prt Scr 버튼을 통해서 전체화면 캡쳐를 했었는데......맥북에는 그런 버튼이 없는거다!!! (두둥..!!)설마 캡쳐기능이 없을까 싶어 후다닥 "지선생"에게 SOS 역시 예상했던 대로 화면 캡쳐기능이 존재한다! ㅎㅎㅎ그것도 단순한 전체화면 캡쳐 뿐만이 아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캡쳐가 가능하구나~(역시 잡스옹은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가 없어-ㅋ ) 자~ 그럼 멋지게 제공되는 맥OS의 캡쳐기능을 알아보자!!! 맥에서는 캡쳐기능을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화면 전체 캡쳐* 둘째, 일부분 선택 캡쳐* 셋..

데스크탑을 사용하면서........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끊임없이 노트북에 대한 갈망함이 있었다...데탑과 태블릿의 중간이라 할 수 있는 노트북.....결국 태블릿의 한계에 부딛쳐 노트북 구매를 결정했다. 노트북을 선택하기 위해 이리저리 알아보고 정보를 찾아보면서...제일먼저 무게와 크기 등을 고려했다....그래서 내린 결론은 울트라북 or 맥북에어울트라북 중에서는 ASUS의 ZenBook이 많이 끌렸지만.....뭐 비교 끝에 MacBook Air 13"로 선택!!!! 사실 에어1세대가 출시되마자 끊임없이 갈망했었지만... 총알부족...그리고 평생 사용하던 윈도우와는 완전 다른 운영체제인 OSX로의 전환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OSX는 정말 Windows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