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59) 썸네일형 리스트형 APPLE, OSX 그리고.... "MacBook Air" +_+ 데스크탑을 사용하면서........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끊임없이 노트북에 대한 갈망함이 있었다...데탑과 태블릿의 중간이라 할 수 있는 노트북.....결국 태블릿의 한계에 부딛쳐 노트북 구매를 결정했다. 노트북을 선택하기 위해 이리저리 알아보고 정보를 찾아보면서...제일먼저 무게와 크기 등을 고려했다....그래서 내린 결론은 울트라북 or 맥북에어울트라북 중에서는 ASUS의 ZenBook이 많이 끌렸지만.....뭐 비교 끝에 MacBook Air 13"로 선택!!!! 사실 에어1세대가 출시되마자 끊임없이 갈망했었지만... 총알부족...그리고 평생 사용하던 윈도우와는 완전 다른 운영체제인 OSX로의 전환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OSX는 정말 Windows에 .. 두둥! 현관문 리폼!!! +_+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긴 후,오래된 집이니 만큼 이것저것 리폼을 시작했다.한꺼번에 하기엔 무리가 있어서 차근차근 한가지씩 해나가고 있는 중,, 현관문에 무슨 부적 비슷한것도 붙어있고.......너무 낡아보여서 현관문 리폼을 결정했다. 그렇게 결정과 함께 후다닥! 현관문에 붙일 시트지 선정!(요즘 리폼을 위해 을 애용하고 있다..ㅎㅎ) 하자...하자...하면서도 귀찮고 바쁘다는 핑계로 2주정도 미루던 리폼을.... 지난 주말 굳게 맘먹고 시작했다! 우선 문에 붙은 모든 것들 (자물쇠, 손잡이, 기타등등)을 다 떼내고깔끔히 위에서부터 붙여내려오기 시작! 아....간단할줄 알았던 작업인데....생각보다 오래걸리더라고...;;; (점심먹고 시작했는데 저녁시간..;;) 암튼 리폼을 끝내고 나니.... 몸은 힘들지만.. "Steve Jobs" by Walter Isaacson Apple을 좋아한 이유는 바로 스티브잡스가 만들어 놓은 혁신적인 마인드와 생각에만 머무르기 쉬운 혁신이 제품에 충분히 적용되어있는 때문인것 같다. 그래서인지 애플의 제품을 좋아했고, 많이 애용하고 있다. 그리고 스티브잡스의 카리스마는 누구나 따라가고싶은 매력이 있지 않은가.. 이제 스티브잡스는 없다. 하지만 그의 사망소식이 전파되던 날, 아니 그 후 1개월 이상의 시간동안 전 세계가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한사람의 죽음이 이만큼 전 세계의 이슈가 되는 일은 참 드문 일인데.....다시한번 잡스의 영향력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김정일의 죽음도 잡스만큼의 영향력을 주지는 못한것 같은데....) Steve Jobs를 애도하기 위해 애플이 공식홈페이지 메인에 띄운 사진... 애플에게는 영웅이란 단어가 무.. 2012년 '흑룡의 해'가 밝았습니다. 벌써 2012년도 3일째를 맞이하고 있다. 에잇! 한것도 없는데 시간은 왜이리 빨리 지나가는건지....;; 임진년 흑룡의 해라고 말하는 2012년!흑룡은 있다, 없다, 흑룡은 길조다! 흉조다! 여러가지 말이 나오며....이를 이용한 이벤트도 벌써부터 시끌시끌 해진다... 흑룡이니 뭐니 의미를 찾기보다는.... 올해도 즐겁게 보내기 위해 노력하는게 좋지않을까....?????(그런 의미에서 귀여운 캐릭터로 승화된 흑룡을 첨부해본다) 2012년이 카운트다운 될 무렵!"올 한해는 무엇으로든 대박나자!" 라고 외치며 시작했다.무엇보다도 즐길 수 있는 한해를 만들고 싶다. 대박나자!!!^_______________^ '계란'이냐 '달걀'이냐? 어떤게 맞는 말일까? 우리들이 즐겨먹는 닭알! '계란'과 '달걀' 이렇게 두 가지 명칭으로 불리우고 있다.두가지 모두 오래전부터 사용되던 말이고 누구나 다 알아듣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으나, 항상 사용하면서 '뭐가 정말 맞는말일까?' 라는 의문점을 가졌다. 분명 구어로는 '계란'이란 표현을 많이 쓰는데...(나를 기준으로..)글씨로 쓸때는 한번씩 생각하게 된다. '달걀이라고 써야하나..?'이번 기회에 확실히 알아보자! § 국어사전에서의 설명 § 계란(鷄卵) : [명사] 닭의 알. '달걀'로 순화.달걀: [명사] 닭이 낳은 알. 알껍데기, 노른자, 흰자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국어사전에 따르면...계란은 중국 글자인 한자로 된 말이고 달걀은 순 우리말이다.그래서 달걀로 순화되는것을 권장하고 있다. 분명 두 가지 모두 오랫동안 .. 스톡데일 패러독스 (Stockdale Paradox) 스톡데일 패러독스(Stockdale Paradox)란 '냉혹한 현실을 냉정하게 받아들이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최종 승리에 대한 흔들림 없는 믿음을 가지고 냉혹한 현실을 이겨내는 이중성' 을 말한다. 스톡데일 패러독스란 명칭은 베트남 전쟁이 한창일 때 '하노이 힐턴' 전쟁포로 수용소의 미군 최고위 장교이던 짐 스톡데일(Jim Stockdale)장군의 이름에서 따왔다. 스톡데일은 1965년부터 1973년까지 8년간 수용소에 갇혀 있는 동안에 20여 차례의 고문을 당하면서 전쟁포로의 권리도 보장받지 못하고 정해진 석방일자도 없고 심지어는 살아남아 가족들을 다시 볼 수 있을지조차 불확실한 상태로 전쟁을 견뎌냈다. 그는 수용소 내의 통솔 책임을 떠맡아, 자신을 체포한 사람들과 포로들을 선전에 이용하려는 그들의 시.. '엥겔지수' 란? 일상생활중에 많이 쓰는 말은 아니지만 가계와 관련된 뉴스기사에서 많이 사용되는 엥겔지수! 대략적인 의미는 알고있었지만...갑자기 정확한 뜻이 알고싶어져서 인터넷을 뒤적여본다 - 엥겔지수란...."Engel's coefficient"를 우리말로 표현해 놓은 것으로 간단히 말해 총 가계 지출액 중에서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한다. (뭐 이정도는 대~충 알고 있었자나..?ㅎ)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기 위해 초록창을 두들겨 알아보았다. 엥겔지수의 정확한 의미는 다음과 같다. 엥겔지수 [ Engel's coefficient ] 1857년 독일 통계학자 엥겔(Ernst Engel)이 가계 지출을 조사한 결과 저소득 가계일수록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고, 고소득 가계일수록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낮음을.. '자기개발' vs '자기계발' 주위를 둘러보면 어린 아이에서부터 학생, 직장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자기개발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각종 매체에서부터 책에 이르기까지 수도없이 언급되는 '자기개발' 하지만.... 사용하다보면 '자기계발'이라 표현하기도 하고 '자기개발'이라 표현하기도 한다. 도데체 어떤게 올바른 것일까? 국립국어원이 제공하는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개발'과 '계발'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개발(開發) 「명사」 「1」토지나 천연자원 따위를 유용하게 만듦. 「2」지식이나 재능 따위를 발달하게 함. 「3」산업이나 경제 따위를 발전하게 함. 「4」새로운 물건을 만들거나 새로운 생각을 내어놓음. *계발(啓發)[계ː-/게ː-] 「명사」 슬기나 재능, 사상 따위를 일깨워 줌. 사전적인 의미로 확..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