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경험/일상의 기록 (31) 썸네일형 리스트형 버거킹 신메뉴 치즈퐁듀와퍼를 먹었습니다. 버거킹 신메뉴 치즈퐁듀와퍼를 먹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패스트푸드 버거 중에 버거킹을 좋아합니다. 패스트푸드 버거 프랜차이즈들의 미지의 땅인 경북 안동.... 롯데리아 천국이었던 안동에 올해 초 버거킹이 입성했습니다. 아~ 진짜 그때의 감동이란....(오픈 첫날 줄서서 먹었습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자주 먹는 편은 아니었지만.....한번씩 생각날때면 와이프님과 함께 즐기고 오곤 합니다. 몇일 전에도 마찬가지로 와퍼가 땡긴다는 와이프님의 의견을 적극 존중(?)하여 버거킹에 다녀왔습니다. 오~ 신매뉴가 나왔더라구요.이름하여 버거킹 치즈퐁듀와퍼~ 그래서 먹어보고 왔습니다.(광고의 이미지를 믿으면 안됩니다. 실제 상품은 절대 저런 비주얼이 나올 수가 없으니....) 치즈퐁듀와퍼세트 입니다.개인적으로 버거킹은 펩.. 짜게먹는 습관을 고쳐서 다이어트 하자! (인간의 조건-김준현, 5일만에 체중 5kg 감량 비법은?) 짜게먹는 습관을 고쳐서 다이어트 하자! (인간의 조건-김준현, 5일만에 체중 5kg 감량 비법은?) 2014년 7월.... TV 예능프로그램인 「인간의 조건」에서 '나트륨 줄이기'편이 방영되었습니다.나름 일상의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기에 즐겨보는 편인데....이번 '나트륨 줄이기'편의 경우에는 담고있는 메시지가 더욱 팍팍 꽂히는...!! 못보신 분들을 위해 영상 첨부했습니다. 저염식을 통해 5일만에 5킬로그램 가까이 빠지는 엄청난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물론 방송에서는 5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일상에서는 적용하기 쉽지 않은 극단적인 저염식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하지만 여기서 눈여겨 봐야할 부분은 김준현의 내장지방률 감소가 아닐까 싶습니다.5일간의 저염식으로 187이라는 내장지방률이 137까.. 맨프로토(Manfrotto) MKC3-PF 화이트 삼각대 사용후기 맨프로토(Manfrotto) MKC3-PF 화이트 삼각대 사용후기 2013년 다시한번 DSLR을 손에 쥐었습니다.소형 디카를 사용할 때는 Joby 고릴라포드 Hybrid 삼각대를 사용했습니다. (휴대성과 사용성 모두 최고의 만족감을 줍니다~ㅎ) 하지만 DSLR을 사용하면서부터 무게때문에 고릴라포드는 사용이 힘들어졌습니다... (DSLR을 위한 고릴라포드 삼각대가 따로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이게 웬 떡!작년 여름 캐논 코리아에서 특별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이름하여 2013 캐논 바캉스 페스티벌!!! 카메라를 장만한 기간과 딱 맞아떨어져서 삼각대를 얻게 되었네요~ㅎ 그렇게 맨프로토의 MKC3-PF, 화이트 삼각대(스페셜에디션)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포스팅을 올립니다) 배송이.. BOSE SoundLink Bluetooth Speaker Ⅱ 개봉&사용기 BOSE SoundLink Bluetooth Speaker Ⅱ 개봉&사용기 캬~ 이 마크 하나가 날 두근거리게 하는구나...>__ 드디어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드디어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드디어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2년이 넘는 시간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직장과 대학원을 병행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더군요. 특히 마지막에 논문을 쓰면서....포기할 뻔 하기도 했습니다.자칫하면 한학기 더 다닐 뻔 했네요...^^; 그래도 주변의 도움 덕분에, 지도교수님이신 이선로 교수님의 전폭적인 지지 덕분에 해냈습니다. 특히 항상 제 옆에서 많은 도움을 준 애인님 덕분에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저랑 같이 밤을 새가며 자료조사에 작성한 초안 검열까지... 정말 고생한 애인님...고맙고 싸랑한다이~ㅇ!) 논문이 인쇄되어 나왔을 때의 그 감동이란....@_@ 그리고....마침내 그날이 왔습니다. 2013년 8월 30일 11시 학위수여식! 전날 늦.. Franklin Planner(프랭클린플래너) 2013년 리필 속지 및 바인더 준비완료!! 벌써 2012년도 몇일 남지 않았네요.2009년부터 연말이 되면 꼭 준비하는게 있는데... 그것은 바로 Franklin Planner!!! 입니다.이곳에서 프랭클린플래너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대신 2013년 프랭클린플래너 리필을 구입하며 느낀 소감을 남깁니다.저는 프랭클린플래너 CEO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에 맞춰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2013년도 프랭클린플래너를 준비하시던 분들은 다 실망하셨을겁니다...저도 마찬가지로 실망했으니까요...작년만 해도 다양한 디자인과 유형으로 나왔던 플래너가 2가지로 줄어버렸기 때문입니다.2013년에는 '르모망'과 '오리지날' 두종류만 출시하였습니다. 미리미리 준비하셨던 분들은 조금 더 디자인이 가미된 '르모망'을 구입하셨겠지만......좀 게을렀던 저는 이미 모.. APPLE, OSX 그리고.... "MacBook Air" +_+ 데스크탑을 사용하면서........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끊임없이 노트북에 대한 갈망함이 있었다...데탑과 태블릿의 중간이라 할 수 있는 노트북.....결국 태블릿의 한계에 부딛쳐 노트북 구매를 결정했다. 노트북을 선택하기 위해 이리저리 알아보고 정보를 찾아보면서...제일먼저 무게와 크기 등을 고려했다....그래서 내린 결론은 울트라북 or 맥북에어울트라북 중에서는 ASUS의 ZenBook이 많이 끌렸지만.....뭐 비교 끝에 MacBook Air 13"로 선택!!!! 사실 에어1세대가 출시되마자 끊임없이 갈망했었지만... 총알부족...그리고 평생 사용하던 윈도우와는 완전 다른 운영체제인 OSX로의 전환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OSX는 정말 Windows에 .. 두둥! 현관문 리폼!!! +_+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긴 후,오래된 집이니 만큼 이것저것 리폼을 시작했다.한꺼번에 하기엔 무리가 있어서 차근차근 한가지씩 해나가고 있는 중,, 현관문에 무슨 부적 비슷한것도 붙어있고.......너무 낡아보여서 현관문 리폼을 결정했다. 그렇게 결정과 함께 후다닥! 현관문에 붙일 시트지 선정!(요즘 리폼을 위해 을 애용하고 있다..ㅎㅎ) 하자...하자...하면서도 귀찮고 바쁘다는 핑계로 2주정도 미루던 리폼을.... 지난 주말 굳게 맘먹고 시작했다! 우선 문에 붙은 모든 것들 (자물쇠, 손잡이, 기타등등)을 다 떼내고깔끔히 위에서부터 붙여내려오기 시작! 아....간단할줄 알았던 작업인데....생각보다 오래걸리더라고...;;; (점심먹고 시작했는데 저녁시간..;;) 암튼 리폼을 끝내고 나니.... 몸은 힘들지만..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