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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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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코(Italico) 캡슐커피머신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코(Italico) 캡슐커피머신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아메리카노가 이렇게 비싸진걸까요....? 아메리카노를 좋아하다보니.... 커피값으로 들어가는 돈이....계산하다보면 헉! 합니다..;;; 한때는 반자동 커피머신을 구입할까도 했었으나....아무래도 불편함 때문에 고민만 했었습니다. 지금은?캡슐커피머신을 이용하고 있습니다.처음 제가 캡슐커피머신을 구입해서 사용하기 시작했을 때만 해도 캡슐커피가 그리 유행하던 시절은 아니었는데....지금은 정말 다양한 브랜드의 캡슐커피가 나오더군요... 본론으로 들어가서...!제가 사용하고 있는 캡슐커피 브랜드는 이탈리코(Italico)입니다. 대부분 캡슐커피 하면 떠올리시는 브랜드가 네스프레소나 돌체엔구스토 가 많죠.아무래도 다른 캡슐커피 브랜드들이 광고를..
Star Bucks Ice Americano Add Shot! Star Bucks Ice tall Americano Add Shot!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샷 추가!!)요즘 커피맛에 푹 빠져 거의 매일 즐기고 있는 커피다. 건강을 위해 커피에서 시럽을 빼기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아메리카노의 쌉싸롬하고 고소함을 느끼기까지 한다 (내 나름..;;) 따끈따끈한 아메리카노에 빠져있던 겨울, 봄...그러나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시원한 아메리카노를 찾기 시작했다. 처음엔 차가운 아메리카노는 더 쓰게 느껴졌었는데...그 맛에 적응을 했는지....이젠 얼음이 녹으면서 농도가 옅어지는게 싫었다. 그러다가 알게된 방법! 에스프레소 샷 추가!샷을 추가하니 더욱 짙은 맛의 커피가 일품이었다. 스타벅스의 샷추가는 500원이 추가된다...(대부분의 커피전문점이 샷추가에 5..
아메리카노와 원두커피 요즘들어 커피의 맛을 알아가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씁쓸한 커피의 맛을 고소하다 라고 느끼지는 못하지만... 이제 커피의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는 내공을 쌓았다. 커피를 커피맛이 아닌 단맛으로 먹던 때에는... 시럽을 듬뿍 넣거나 크림, 시럽 등등이 골고루 들어가있는 이름도 다양한 커피들을 좋아했다. 사실 이러한 커피들은 칼로리도 높아서... 섭취 칼로리도 줄여볼겸 해서 마시기 시작한 아메리카노... 그리고 집에서마시던 원두커피... 매일 한두잔씩 마시고 있는 커피지만... 처음에는 아메리카노가 일반적으로 집에서 마시는 원두커피로 알았다. 그러면서 생각했지... '왜 집에서 마시는 커피는 아무리 짙게 타도 안쓴데...파는커피는 이리도 진할까...?' 친구와 커피를 마시다가 문득 아메리카노와 원두커피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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